17.10.6 후쿠오카 여행 1일 2017.10 후쿠오카

추석 연휴에다 아침 7시 25분 출발 비행기라 전날 12시부터 공항 노숙을 했다... 
바로 옆자리 동남아 친구 하나가 악취를 풍겨서 잠이 안오더라ㅋㅋ 

새벽 4시쯤 배도 고프고 잠도 안와서 롯데리아 가서 야참으로 새로 나온 모짜새우 버거 먹어봄

아침에 체크인 하면서 보니깐 인천공항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있는걸 처음봄.. 5시부터 7시까지 줄만서고 뱅기 탑승함ㅋㅋ
내린 후에 산큐패스받고 하카타역으로 버스타고 출발. 
내리자마자 도큐핸즈가서 내 일본여행 로망이였던 우비를 구입
하카타역에 있는 미스터도넛에서 아점으로 난 니쿠소바 김회장은 시루소바 먹음.. 둘이 합해 820엔 나오더라 짭잘하니 맛있었음ㅎㅎ
 그 후 바로 사케사러 스미요시 슈한가서 금상받은 무언가의 사케를 1566엔에 득!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와서 보니 버스 표가 필요해서 매표소 줄선다음 표받아서 탑승!
2시간 정도 가는데 비와서 분위기 좋더라 ㅋㅋ
칸나와구치역에서 내리고 숙소로 걸어가는데 계속 비오길래 아까 산 우비 입고 숙소 도착. 
2시 40분에 도착했는데 3시 체크인이길래 좀 기다려서 체크인함ㅋ 
숙소 분위기 너무 좋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고 이뻐서 좋았음. 
짐놓고 벳푸역 갈라는데 택시 타고가라고 불러준다고 하는데 걍 걸어감.. 
비오는데 고생만 존나게 했음ㅋㅋㅋ 벳푸쪽엔 볼것도 뭐 없더라. 
요게 그나마 유일한 볼거리 벳부타워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서 명란젓하고 카키피! 
맥주 산게 끝.6시에 돌아와서 가이세키 정식ㅋㅋ.. 
바로 사케까고..소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서 행복하고 다른 메뉴들 다 맛있었당.
먹고 근처 전망대 구경갔다오고 온천도 즐겼당 온천이 대절식이라 우리만 들어가는곳임 사우나도 있고 맘편히 즐김ㅎㅎ
온천 후에 방 돌아와서 보니 이불 세팅 다 되있고 이게 있더라.. 
야세우마라고 오이타 디저트인디 콩고물이라 약간 인절미 비슷한 맛이 남
여튼 요거랑 에비스랑 카키피! 
이렇게 먹다가 이닦고 잠 홍홍

덧글

  • 정하인 2017/10/13 14:49 # 삭제 답글

    후쿠오카 여행 재밌었겠네요 ^^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은걸요~ 3일차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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